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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세계대학평가에서의 한국대학순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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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20년 9월 09일 5시 21분 01초   [수요일] 글번호 390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이 발표한 `THE 세계 대학 순위 2021(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1)`

2020.09.02 매일경제
THE가 2일 발표한 `THE 세계 대학 순위 2021`은 전통 강호 영미권 대학의 독주와 최상위권 대학을 빠르게 선점해 나가는 중화권 대학의 무서운 기세로 요약할 수 있다. 국내 대학이 산학협력을 제외한 모든 지표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탓에 종합 순위에서 밀리는 반면, 중국 칭화대 등 중화권 대학은 지표별로 고른 성과를 내며 최상위 대학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번 평가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세계 최고 대학으로 영미권 대학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특히 미국 대학은 상위 10대 대학 중 8개 자리를 석권했다. 스탠퍼드대는 작년 세계 4위에서 올해 2위로 뛰어올랐다. 세계 200위 안에는 미국에 이어 영국이 29곳, 독일이 21곳 순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올해 눈에 띄는 대목은 단연 중국 등 중화권 대학의 성적이다. 최근 수년간 아시아 대학평가 등 해외 무대에서 남다른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중화권 대학들은 이번 평가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가운데 중국 칭화대는 이번 세계 대학 평가 결과 3계단 오른 20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최고 대학임을 입증했다. 이미 칭화대는 지난 6월 발표된 `THE 아시아 대학 순위 2020`에서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중국 베이징대도 이번 세계 대학 평가 결과 아시아 대학 기준 2위, 세계 23위에 오르는 등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중국 본토 대학 외에 홍콩대(39위) 홍콩중문대(공동 56위) 홍콩과기대(공동 56위)가 세계 상위권 대학으로 분류됐다. 여기에 싱가포르대(25위)나 난양공대(47위)를 포함한 중화권 대학 7곳이 60위 안에 이름을 올렸는데, 한국 대학은 서울대가 유일했다.

필 배티 THE 편집장은 "지난해보다 상위 100위 안에 진입한 중국 대학이 두 배로 늘었다"며 "이 새로운 변화는 세계 지식 경제의 권력이 서부의 고등교육시스템에서 아시아 일부 국가로 이동했다는 분명한 증거"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중화권 대학은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우수한 연구인력을 확보하고 뛰어난 실적까지 내고 있다. 교육계 한 인사는 "해외 유수의 대학들은 시대 흐름에 발맞춰 연구 환경이나 교원 수급에 대해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례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하고자 인공지능(AI) 연구와 학제 간 융합 연구 투자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게 대표적이다.
등 록 자 료 [파일] rankinuniv2020g.jpg[56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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